네트워크로 공유된 프린트 연결하는 방법(Mac, Window)
네트워크로 공유되어있는 프린트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맥OS에서 네트워크로 공유된 프린트 연결하기 1.[시스템 환경설정]을 클릭합니다. 2.[프린터 및 스캐너]를 클릭합니다. 3. 현재 연결된 프린트가 보입니다. 새로운 프린터를 추가 하기 위해서는 밑에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4. 기본/IP두가지를 이용해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기본탭에서는 현재 […]
네트워크로 공유되어있는 프린트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맥OS에서 네트워크로 공유된 프린트 연결하기 1.[시스템 환경설정]을 클릭합니다. 2.[프린터 및 스캐너]를 클릭합니다. 3. 현재 연결된 프린트가 보입니다. 새로운 프린터를 추가 하기 위해서는 밑에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4. 기본/IP두가지를 이용해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기본탭에서는 현재 […]
rails 4에서 새롭게 바뀐 내용들을 알아보도록 해요. gem 설치 rails 2에서는 콘솔에서 직접 설치를 하거나, config/environment.rb 파일에 적었는데, rails 4에서는 프로젝트 최상단에 있는 Gemfile 파일에 설치할 젬의 이름을 적어줍니다. 페이징을 도와주는 mislav-will_paginame 젬의 경우 다음과 같습니다. rails 2 gem ‘mislav-will_paginate’, […]
안녕하세요. 에이블정보기술 공식블로그지기입니다. 오늘도 점심메뉴를 고민하고 계실 여러분들을 에이블정보기술 주변에 맛집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신선한 쌈채소와 고기가 함께있는 쌈밥 맛집입니다. 앉자마자 놀란건 고향쌈밥의 쌈채소들입니다. 쌈 양도 많고 싱싱하고, 평소에 자주먹지못한 특별한 쌈들까지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둔산동 […]
안녕하세요. 에이블 블로그 공식블로그지기입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소식은 2015년 에이블 정보기술의 하계워크샵 소식입니다. 2015.07.10 ~ 2015.07.11 1박2일로 진행된 하계워크샵은 상반기 동안 고생한 에이블정보기술 가족들에게 잠깐의 휴식시간이며 앞으로 하반기에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번 워크샵에서는 대전본사, 광주지사, 전주지사 등 모든 지사의 […]
PC와 Mac 에서 아이피를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맞게 설정하면 됩니다. 맥OS에서 고정IP 설정하는 방법 1. [시스템 환경설정] 을 클릭합니다. 2. [네트워크]을 클릭합니다. 3. IPv4구성을 수동으로 변경시켜준 뒤 IP주소, 서브네트마스크, 라우터를 입력해 줍니다. 입력이 완료되면 하단의 고급버튼을 클릭합니다. 4. […]
이동식 박사의 정신건강 시리즈 완결편으로 신경정신학의 치계를 세우는 데 독보적이었던 필자가 사례와 논의를 이 책을 마지막으로 최종적으로 묶어냈다. 이 책은 대학에서 교재로 쓰이기도 했고, 많은 정신과 의사와 환자들이 읽고 직접 치료에 이용하면서 그 치료 효과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우연히 아는 […]
안녕하세요 에이블정보기술 공식 블로그지기입니다. 오늘 전달해줄 소식은 에이블정보기술의 학습조직화사업 시상식입니다. 에이블정보기술에서는 2015년도 학습조직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학습조직화 사업은 무엇일까요? 학습조를 구성하여 학습 조장 및 조원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안건을 제시하여 중소기업의 업무 관련 지식 경험 노하우를 작업장 내에서 […]
안녕하세요? 사업1팀의 박상진입니다. 예전부터 틈나는데로 들어가 즐겨보던 사이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매주마다 따끈따끈한 IT신기술을 쉽게 풀어주는 부담없는 코너 [차정인 기자의 T-time]은 KBS 홈페이지에서 검색하셔서 들어가보세요.. 급변하는 IT 패러다임의 변화와 방향을 제시하고, 여러분의 IT 용량을 증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업1팀 박상진입니다. 정신없이 달려온 상반기에 잠시 쉬어가는 쉼표를 찍고 만난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담론] 정말 오랜만에 신영복선생님의 주옥같은 글을 읽게 되어 어찌나 반갑고 읽는 내내 머리와 가슴이 정갈해짐을 느끼네요. 예전 대학시절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참으로 가슴 뜨겁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