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복지만두레 이야기

episode13

 

안녕하세요.

에이블정보기술 공식 블로그 지기입니다.

10월은 가을 날씨가 완연하기 때문에 가족, 친구,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날씨 같습니다.

포근하면서도 선선한 바람, 황금빛 오곡백과로 풍성함을 뽐내는 가을날 복지만두레를 찾았습니다!

이번달 에이블정보기술에 복지만두레를 참여한 직원들은

김성록소장님, 최영헌부장님, 김가희사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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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분주하게 일하고 계시는 어머니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가 일하고 있는 저희 직원분들입니다.

복지만두레를 처음 방문하신 김가희 사원님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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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많은 양의 반찬을 준비하느라 오늘도 정신이 없습니다.

야무지게 버무려진 반찬들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정량을 담는 것도 저희 에이블정보기술 직원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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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반찬과 함께 더불어 잔뜩 준비된 떡들까지!!

오늘따라 더욱 푸짐해 보이는 반찬들, 푸짐한 복지만두레 어머님들의 인심이 바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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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준비만큼 중요한 반찬 배달

여러 단지를 돌아다니면서 반찬을 전달해주는 게 봉사활동의 가장 중요합니다.

새로운 반찬통에 반찬을 가득 담아서 전달하면, 항상 감사해하시는 주민분들 미소와 말씀 덕에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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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마지막 마무리 설거지까지 완벽히 끝내고 오셨습니다.

10월 복지만두레도 성공적으로 끝내고 오신

최영헌부장님, 김성록소장님, 김가희사원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파란 하늘 높은 가을날,

오늘도 성공적인 복지만두레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