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복지만두레 이야기

복지만두레3월

안녕하십니까. 에이블정보기술 공식 블로그지기입니다.

봄이 시작하는 3월, 에이블정보기술의 따뜻한 외출을 했다고 하는데요.

따뜻한 3월에 봄이 오는 설렘처럼 오늘도 설레었던 복지만두레현장 생생히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매달 셋째주 수요일은 에이블정보기술 가족들이 복지만두레에 참여하고있습니다.

이번 달 에이블정보기술에 복지만두레를 참여한 직원들은

남선영과장님, 한정흠사원님, 허서진사원님 입니다.

 

3월 에이블정보기술의 따뜻한 외출을 동행해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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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정보기술이 자동차로 20분 정도 달려서 도착한 곳은 관저1동 복지만두레 현장입니다.

오자마자 반겨주는 것은

오늘은 오자마자 새빨간 딸기와 맛있는 귤을 준비해주셨어요.

3월에 제철 과일인 딸기!!

너무 맛있었습니다. 항상 챙겨주시는 복지만두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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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정보기술의 경영관리지원부 남선영과장님!

프라이팬에서 버섯 볶는 솜씨가 수준급이신데요???

고소한 냄새와 함께 수줍게 반찬을 만들고 계신 남선영과장님 두 손이 쉴틈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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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만두레 어머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한정흠 사원님입니다.

한정흠사원님은 현란한 칼 솜씨로 복지만두레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그가 이런 칼질 실력을 갖게 된 이유는

대학시절 닭갈비집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부터라고 해요.

이 날도 역시나 도마 앞에서 분주히 반찬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날 복지만두레 현장은 반찬도 만들고, 굵은소금도 볶고 현장은 매우 바쁘게 돌아갔습니다.

오전 내내 만든 반찬들은

에이블정보기술 가족들의 정성과, 복지만두레 어머님들의 솜씨가 더해져서

맛있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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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만든 반찬을 배달하러 가볼까요?

오늘 반찬 배달은 남선영과장님과, 허서진사원님이 가게 되었습니다.

(한정흠사원님은 이날 굵은소금을 볶느라 바빴다고 합니다. 다녀오신 모든 분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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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배달 왔습니다~

 

수정

 

정성 가득 담긴 복지만두레 반찬을 직접 전해드렸습니다.

 

3월, 따뜻한 외출을 다녀오신

남선영과장님, 허서진사원님, 한정흠사원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